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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적 유전자

마서 2023. 2. 19. 17:50

도킨스는 동물향동학자
다윈쓰의 진화론
과학적 진실을 위한 책
인간의 본질 유전자 존속
유전자가 만을어 낸 생존기계
이기적인 유전자의 조종에서 벗어나 어떻게 이타적으로 살지 고민
집단선택설 유전자선택설
개체가 집단을 위해 희생하는 것처럼 보여서 사람들은 집단선택설을 믿는데 그렇지 않다.
개체가 유전자의 위해서 희생한것
유전자의 자기복제자 DNA
컴퓨터 프로그램 유전자 명령 뇌 집행
손익계산 겁나함
진화적으로 안정된 전략 ESS
매장 비둘기파 보복자
유전자는 남의 몸속에 있는 자신의 복사본을 돕는, 즉 이타적인 모습을 보일 수 있다. 이는 겉보기에 개체의 이타주의가 되겠지만 사실은 유전자의 이기주의에서 비롯된 것이다.
유전자는 다른 개체 내에서 자기의 사본을 어떻게 알아볼 수 있을까?
한 가지 방법은 유전자를 공유할 확률이 높은 혈연 관계를 통해서다.
형제와 자식은 근연도가 1/2, 사촌은 1/8, 6촌은 1/32이다. 8촌은 1/128로 지나가는 행인과 다를 바 없는 낮은 근연도다.
기대 수명'이라는 변수를 도입한다.
인간은 결혼이라는 제도와 기록, 뛰어난 기억력으로 친척을 알 수 있다. 그러나 야생동물은 인간과 다르다. 원숭이나 고래 무리는 자신과 만나는 개체가 친척일 가능성이 크다. 그래서 자신과 같은 종을 만나면 무조건 이타적으로 행동한다.
어미는 아비보다 자기 자식을 더 확신할 수 있다. 그래서 아비보다 어미가 더 새끼에게 이타적이다. 외할머니는 친할머니에 비해 자기 손자가 더 확실하다. 할머니 자신의 딸의 아이는 확신할 수 있지만 며느리는 바람을 피웠을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그래서 외할머니가 손자에게 더 강한 이타주의를 나타낼 가능성이 높다.
데이비드 랙의 야생 '조류 한배(한번에 낳는 알) 수(clutch size) 이론' :
개체군의 밀도가 과밀할 때 출산은 줄어든다.

뻐꾸기의 공갈 협박 : 도킨스는 뻐꾸기의 공갈 협박은 이익을 얻을 수 있다고 인정한다. 큰 소리로 울어서 포식자를 불러들여 목숨을 잃어도 자신과 같은 둥지에 있는 의붓형제들은 같은 유전자를 갖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즉 위험을 감수하고 얻을 수 있는 이득이 더 크다. 그래서 뻐꾸기는 더 큰 소리로 울고, 양부모는 더 큰 소리로 우는 뻐꾸기 새끼에게 더 많은 먹이를 제공한다.

암수는 생식 세포의 크기를 기준으로 구분할 수 있다. 즉 수컷의 생식 세포는 암컷에 비해 매우 작고 그 수가 많다. 암컷이 만들 수 있는 새끼의 수는 한계가 있다. 반면 수컷이 만들 수 있는 새끼의 수는 사실상 한계가 없다.
이런 점에서 암컷이 불리하다. 암컷은 크고 영양소가 풍부한 난자를 자식에게 투자했다. 수컷보다 자식에게 많은 투자를 한 것이다. 따라서 만약 자식이 죽는다면 아보보다 어미가 더 많은 것을 잃는다.
암컷의 첫 번째 전략 : 성실한 수컷 선택하기 -
암수의 ESS : 조신 성실
암컷의 두 번째 전략 : 남성다운 수컷을 선택하는 전략 -핸디캡 이론 : 공작새의 꼬리나화려한 몸색깔은 포식자에게 잡아먹힐 가능성을 높인다. 대신 암컷에게 배우자로 선택될 가능성은 높인다. 이 대립되는 선택압 중 수컷은 화려한 몸색깔을 선택하는 도박을 감행한 것이다. 포식자에게 잡아먹히더라도 더 많은 암컷을 유혹하여 자식을 많이 낳는 것이 유전자의 생존과 번식에 더 유리하기 때문이다.
동물은 수컷이 자신을 화려하게 치장하는데 인간은 암컷이 화장 등으로 자신을 꾸민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도킨스는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생물학자의 눈에는 인간은 여성이 남성을 차지하기 위해 경쟁하기 때문이라고 볼 것이라는 정도로 언급하지만 결론은 내리지 않는다.
유전자 입장에서 동물이 무리 생활을 하면 투입한 것보다 더 큰 이익을 얻는다고 볼 수 있다. 집단 생활이 어떤 이익을 줄 수 있을까? 가장 많이 언급되는 예가 포식자를 피하는데 집단생활이 유리하다.
포식자는 가장 가까이 있는 개체를 공격하는 성향이 있

새는 포식자를 발견하면 경계음을 낸다.
케이비cave 이론 : 피식자 한 마리가 포식자를 발견하지 못하고 돌아다니면 포식자에게 노출되어 자신과 피식자 무리 전체를 위험에 빠트릴 수 있다. 그래서 빨리 경고 신호를 보내서 자신의 안전을 도모하는 것이다.
대열을 이탈하지 마라 이론 : 포식자를 발견한 새가 혼자만 날아올라 도망가면 위험에 노출된다. 그래서 경계음을 내어 다른 동료들도 함께 도망가도록 부추긴다 이렇게 하여 도망가면서도 무리지음의 이점까지 살리는 최선의 전략을 실행하는 것이다.
가젤의 높이뛰기 : 새들의 경계음은 결국 이기적 동기에 의한 것이라고 위와 같이 해명할 수 있다. 그런데 가젤의 높이뛰기는 설명이 쉽지 않다.
자하비는 가젤의 높이뛰기가 동료가 아닌 포식자에게 보내는 신호라고가젤은 높이 뛰어오르며 자신이 포식자에게 쉽게 잡히지 않을만큼 건강하다는 보여준다는 것이다. 그러니 좀 더 쉽게 잡을 수 있는 자기보다 약한 가젤을 잡으라는 신호라는
사회성 곤충들(벌과 개미와 같은)중 일꾼들은 왜 이타적 행동을 하는 것처럼 보일까?
일꾼들은 불임이다. 따라서 이들은 다른 개체의 자식을 돌봄으로써 자신의 유전자를 보존하는 투자를 실행한다.
개미는 버섯같은 작물뿐 아니라 가축도 기른다. 진딧물이 그 한 가지 예다. 개미는 진딧물로부터 단물을 얻는다. 진딧물은 그 대가로 천적으로부터 보호를 받는다.
상리공생
동물이나 식물과 다른 인간의 특이성은 '문화'라는 한 단어로 요약된다. 문화적 전달은 유전적 전달과 유사하다.최근 신종의 자기 복제자가 등장했다. 바로 인간의 문화다.
밈'meme이라고 부르겠다.
밈에 해당하는 것은 곡조, 사상, 표어, 의복의 유행, 단지 만드는 법 등이다. 밈은 넓은 의미로 모방이라고 할 수 있는 과정을 거쳐 뇌에서 뇌로 건너다닌다.
신이라는 밈은 강력한 심리적 매력으로 인해 생존 가치를 가진다. 실존적인 여러 의문에 그럴듯한 해답을 주어서 오랫동안 많은 사람들의 뇌에 쉽게 복사된다.
밈은 모방을 통해 자기 복제를 한
밈들 간의 경쟁에서 중요한 요인은 시간이다. 인간의 뇌는 동시에 몇 종류의 일을 동시에 처리할 수 없다. 한 밈이 어떤 사람의 뇌의 집중력을 독점하고 있다면 경쟁자의 밈은 희생되는 것이 틀림없다. 밈은
독신주의와 같이 유전자와 대립하는 밈도 있다. 결혼을 하지 않는 카톨릭 신부의 예를 살펴보자. 신부가 결혼을 하게 되면 성직자로서의 시간과 관심이 분산된다. 그래서 독신주의의 밈은 결혼을 촉구하는 밈보다 높은 생존가치를 가진다.
밈의 긍정적인 면 : 인간은 유전자를 전달하기 위해 만들어진 유전자 기계다. 그러나 유전자 기계로서의 우리는 3세대 정도가 지나면 잊혀질 것이다. 우리의 유전적기여도도 미미해질 것이다. 그러나 우리가 좋은 아이디어나 음악, 발명품이나 시를 창작했다면 시간이 흘러 유전자의 영향력이 거의 사라져버리고 난 다음에도 밈으로 생존할 수 있다.

인간은 의식적인 선견지명을 가진다. 유전자는 선견능력이 없어 눈앞의 이기적 이익을 포기하여 나중에는 이로운 결과를 선택할 수 없다. 그러나 인간은 근본적으로는 이기적인 존재라고 하더라도 상상력을 통해 장래의 일을 모의 실험하는능력으로 인해 무조건 이기적인 선택으로 맞을 수 있는 최악의 상황을 피할 수 있다. 도킨스는 이 점은 근거로 다음과 같은 시적인 표현으로 11장을 마무리 한다. "그런 우리에게는 우리의 창조자에게 대항할 힘이 있다. 이 지구에서는 우리 인간만이 유일하게 이기적인 자기복제자의 폭정에 반역할 수 있다."

(단순한) 죄수의 딜레마 : 각자 손에 협력과 배신 카드 한장씩 들고 있다. 두 장의 카드 중 하나를 골라 상대방과 동시에 패를 낸다. 각자 낸 카드가 어떤 것인가에 따라 다음과 같은 보상과 벌금이 주어진다
반복된 죄수의 딜레마 : 이제 위의 단순한 죄수의 딜레마 게임을 1번이 아닌 10번 반복한다고 하자. 게임을 반복하며 상대방과 나는 서로에게 신뢰/불신을 쌓고, 보복/회유할 기회를 갖게 된다.
결과는 놀랍게도 가장 단순하고 가장 덜 교묘해 보이는 전략이었다. '이에는 이, 눈에는 눈Tit for Tat'(TFT)
TFT는 시샘하지 않는다. : 시샘한다는 것은 상대보다 많은 금액을 얻으려고 애쓰는 것을 의미한다. TFT는 실제로 게임에서 이기는 일이 결코 없다. 기껏 잘돼야 상대방과 비길 뿐이다. 그러나 각각의 비기는 게임에서는 고득점을 얻게 된다.
민사 분쟁 : 이혼을 생각해보자. 비영합게임으로 결혼에 실패하더라도 상호 협력은 계속하여 이익을 얻을 수 있다. 그러나 이혼 소송을 하게 되면 영합 게임이 된다. 남편과 부인은 서로를 이기기 위해 막대한 소송 비용을 부담한다. 이익을 보는 것은 변호사들 뿐이다.
. 영합zero sum 게임과 비영합nonezero sum game : 게임은 한쪽의 승리가 상대편의 패배로 귀결되는 영합게임과 두 선수가 함께 어깨동무를 할 수 있는 비영합 게임으로 구분된다.
-1. 영합 대립으로 보이는 것에 약간의 선의를 보태면 쌍방에 이익을 주는 비영합 게임으로 바꿀 수

표현형'phenotype란 하나의 유전자가 신체로 발현되는 것, 즉 배 발생 과정을 통해 유전자가 그 대립 유전자에 비해 신체에 미치는 영향을 말할 때 쓰이는 용어다.
유전자가 자신이 들어앉아 있는 생물체 바깥의 세계에까지 확장된 표현형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은 실제로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달팽이의 껍데기 : 껍데기에 흡충이 기생하는 달팽이는 특별히 두꺼운 껍데기를 가진다. 두꺼운 껍데기는 달팽이가 자신의 몸을 더 튼튼히 보호하도록 하여 오랫동안 생존하게 할 것이다. 하지만 두꺼운 껍데기를 만들기 위해 에너지를 써야 한다. 또한 필요 이상의 두꺼운 껍데기는 번식에 방해가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나치게 두꺼운 껍데기는 달팽이 자신의 필요가 아닌 흡충에 이득이 된다. 여기서 우리는 달팽이의 껍데기가 두꺼워진 이유가 흡충의 유전자가 달팽이의 껍데기를 분비하는 세포에 영향력을 행사했다고 볼 수 있다. 이 사례를 통해 우리는 유전자의 표현형이 미치는 영향이 돌과 같은 무생물 뿐 아니라 다른 생명체까지 확장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기생자와 숙주는 공생관계에 있을 수도 있다. 이렇게 공생하는 기생자는 숙주에 적대적인 것이 아니라 협력한다. 그리고 긴 시간이 흐르면 결국 숙주의 조직에 합체될 것이다.
비버의 댐 : 비버가 만든 댐은 호수가 생기도록 만든다. 우리는 이 호수를 아주 멀리까지 확장된 표현형이라고 할 수 있다. "비버의 호수는 유전자의 확장된 표현형이며 이것은 몇백 미터나 뻗칠 수